붕괴: 스타레일 리벳 타운 숨겨진 연계 퀘스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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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벳 타운을 돌아다니다보면

 

허약한 여자 목소리라는 존재가 

플레이어에게 말을 겁니다 

바로 옆으로 돌아보면 창문쪽에 

허약한 여자 목소리 라고 

대화 하기 버튼이 생깁니다 

 

대화 해줍시다 

열계로 떠난 언니를 기다리는 동생의 외침이였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아래 지도에 있는 위치로 이동 해줍니다 

차원 저금통 돼지 한마리가 나오는데 바로 잡아줍니다 

 

획득 아이템 

 

방울로 장식된 더러운 리본을 얻습니다 

 

이 리본을 획득 했다면 다시 

허약한 소녀가 있는 창문으로 향해줍니다 

 

 

다시 말을 걸고 이 소리 기억나?를 선택하고 

방울을 첨부 하면 

자신을 버린거냐면서 천천히 사라집니다 

 

그 후 창문 자리를 가면 

조사 하기로 바뀌어 있는데 

클릭해줍니다

조사가 끝나면

 

망가진 오르골이라는 아이템을 얻습니다 

이 아이템을 얻었다면 

 

 

아까 저금통을 잡았던 그 장소 그대로 향해줍니다

 

NPC가 뜨지 않는다면 다른 맵 으로 이동 후 다시 와주세요

 

저금통이 있던 그 자리에 

초조한 여성이 서 있습니다 

말을 걸어 보시면

마찬가지로 동생을 애타게 찾고 있는 언니가 있습니다

동생에게 보여준것과 같이 

이 소리 기억나를 선택 하시고

 

오르골을 건네 주면 

그녀는 열계속으로 사라지고 

업적 외지인 과

숭고한 도덕의 찬사를 얻으며 퀘스트는 막이 내립니다 

여러모로 찝찝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넘치는 퀘스트였습니다

듣기로는 블러드본이라는 게임에서 유사한 퀘스트가 있다던데 

아마도 오마주로 모티브를 따온 것 같습니다